신항만 기반시설 배후부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진해 안골만 매립사업이 민자업체로 두산중공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본격 착공될 전망이다.
5일 경남 진해시에 따르면 안골만 공유수면 매립공사는 면허권자인 김도룡(70)씨가 두산중공업과 컨소시엄을 형성, 실시계획 및 착공신고를 마쳤다는 것. 두산중공업은 1천700억원을 투입, 오는 2008년까지 진해시 청안동 안골만 일대 19만7천882평의 바다를 매립해 택지로 개발하게 된다.
신규택지는 단독주택용지 1만5천여평, 상업 및 그린생활용지 9만3천여평, 공공시설용지 7만6천여평으로 조성된다.
이 일대는 신항만 배후시설부지로, 상업용지의 경우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면허권자와 협력해 조기 개발에 나서 신도시 형성을 위한 택지공급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했다.
창원.정규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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