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활동성간염으로 경찰병원에서 투병 중인 의성군청 이재하(40.도시과 토목 7급)씨에게 쾌유를 비는 각계의 성금이 전달됐다.
의성군과 직장협의회는 24일 동료돕기 모금활동을 벌여 모은 성금 2천442만원을 이씨 부인 박정남(36)씨 계좌로 송금하고 쾌유를 빌었다.
박씨는 "투병 중인 남편의 쾌유를 위해 이렇게 큰 돈을 모아준 의성군과 직장협의회, 각계의 온정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남편이 하루속히 병상에서 일어나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재하씨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
△정해걸 군수를 비롯한 의성군청 공무원 일동 1천812만원 △의성군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김태수) 100만원 △의성군여원회 100만원 △군청가족친목회 20만원 △진영건설 대표 배광우 100만원 △한국경제기획연구원 이진구 이사장 100만원△정병윤 도지사 비서실장 10만원 △동성환경(주) 50만원 △(주)영남건설 외 19개 건설업체 145만원 △홍상길 5만원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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