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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5km 김용미 19명중 17위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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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올림픽 사이클 여자 25㎞ 포인트레이스에 출전한 김용미(삼양사)가 최하위 수준인 17위에 그쳤다.

김용미는 25일 아테네 올림픽벨로드롬경기장에서 열린 포인트레이스 결선에서 -19점으로 전체 19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17위를 기록했다.

250m길이의 트랙을 100바퀴 도는 경기에서 김용미는 첫번째 스프린트(10바퀴)에서 4위로 들어와 1점을 획득했으나 네번째 스프린트에서 선두에 추월당해 20점을 감점당했다.

이후 김용미는 만회를 위해 전력을 기울였으나 역부족이었다.

1위는 20점을 획득한 러시아의 올가 슬류사레바가 차지했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홍석한(금산군청)과 양희천(한국체대)이 남자 경륜에 나섰으나 1라운드에서 부진한 성적으로 각각 떨어진 뒤 준결승 진출 기회가 주어지는 패자부활전에도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25일 전적

△여자 25㎞ 포인트레이스 결선

①올가 슬류사레바(러시아)

②벨렘 게레로 멘데스(멕시코)

③마리아 루이사 칼레 윌리엄스(콜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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