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은 세계적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사로부터 원화표시 신용등급(Local currency issuer rating)을 기존 'A3-안정적(Stable)'에서 'A2-긍정적(Positive)'로 한단계 상향 조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또 외화표시 신용등급(Foreign currency debt rating) 전망도 기존 'A3-안정적'에서 'A3-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한수원(주)의 신용등급은 국가신용등급 및 전망치보다 한 단계 높은 국내 최고 등급이다.
2001년 4월 한전으로부터 분리된 한수원(주)은 현재 원전 19기를 운영하고 있는 세계 6위의 원자력발전회사로서 자산규모 20조원에 국내 전력공급의 40%를 담당하고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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