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11일 오후 3시, 7시 경북대 대강당 무대에 오른다.
자신의 공연 브랜드 '더 신승훈 쇼'를 내세운 이번 공연은 연출 요소를 충분히 활용해 관객에게 최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초반에는 신나는 음악으로 흥을 돋우고 재즈, 통기타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하며 즐거움을 준다.
12명의 뮤지컬 배우가 출연해 화려한 노래와 춤도 선보일 예정. 히트곡 외에도 인터넷을 통해 선정된 팬들의 신청곡인 1집의 '돌아봐줘', 3집의 '나처럼' 등도 들려준다.
방청객이 예상 밖의 노래를 신청할 것에 대비해 무대에 노래방 기기도 가져다 놓을 예정. R석 6만6천원, S석 5만5천원. 문의 053) 254-2111.
장성현기자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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