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 종교계, 시민단체, 기관단체, 기업체 등 각계가 한 자리에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도시와 농촌의 공존과 상생을 모색한다.
경북도와 농협경북지역본부, 경북지역YMCA협의회는 오는 15일 오후2시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허상만 농림부장관, 이의근 경북지사, 서성옥 한국YMCA전국연맹 부이사장, 농민단체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농 상생 교류촉진대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7월초 '도.농 상생 경북네트워크'가 출범한(본지 7월6일자 30면 보도) 이후 첫 성과물이다.
이날 도레이새한(주)과 의성군, 천주교 대구대교구와 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 8곳의 기업체.학계.종교계.시민단체와 8개 농촌마을이 자매결연을 맺으며 각 지역농협 주관으로 기업체와 농촌마을 57곳이 자매결연을 체결한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소비자.생산자 대표가 공동결의문을 채택, 도.농상생의 사랑나눔 실천운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하며 우수농산물 직거래 한마당과 전통음식 시식회도 함께 열린다.
이날 지역농협 주관 57곳 외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기관단체와 농촌마을, 농민단체는 다음과 같다.
△도레이새한(주)-의성군 △LG전자(주)-구미시(무을면) △천주교대구대교구(푸른평화 생명공동체)-경북친환경농업인연합회 △경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군위 팔공산능금마을 △영남대 자연자원대학-울진군 근남면 수산리마을 △대한불교조계종10교구본사(은해사)-영천시(청통면) △대구녹색시민연대-농협경북지역본부 △경북지역YMCA협의회-(사)한국유기농업협회경북지부.
박운석기자 stoneax@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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