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로 대구지하철 파업이 5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노사가 실무 협의를 재개, 교섭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사는 9일 오후 3시쯤 제3의 장소인 대구의료원에서 3시간여 동안 비공개 협의를 갖고 간사 간 접촉이라도 이어가자는데 의견을 모았으나 교섭 일정을 잡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는 대구지하철 노조원 120여명은 이날 오후 5시쯤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집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노조는 이달 26일까지 박 대표 집 앞에서의 집회신고를 해 놓은 상태인데, 이 곳에서 실제로 집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