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육청 납품비리 수사 촉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기관본부 경북교육청지부 준비위원회는 16일 최근 경찰의 학교 예체능 교구 납품업자 구속 사건과 관련, 경북도교육청과 관련 시군교육청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지난 5월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교육관련 비리가 있다는 응답이 62.9%로 높게 나타났다"며 "이번 사건은 전체 비리의 빙산의 일각"이라고 주장했다. 준비위는 또 "이번 사건이 힘없는 하위직 공무원만 희생양으로 삼아 실질적으로 방조 지시한 간부들을 봐주는 면피용 수사에 그칠 경우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교조 경북지부도 이번 경찰의 교육청 납품비리 사건에 대해 철저수사와 수사대상 확대를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준비위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부정부패가 근본적으로 근절될 때까지 시민단체와 함께 지역별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비리 척결에 나설 예정이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