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중풍 등 중증 질환을 앓는 저소득 노인들의 무료 복지시설인 실로암노인전문요양원(성주군 수륜면 신파리)이 최신 시설을 갖추고 최근 개원했다.
정부 예산 18억원과 요양원 측 자부담 2억5천만원이 투입된 실로암요양원은 부지 84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자동목욕시스템, 물리치료실, 운동기능회복장비 등 최신 요양시설을 구비했다.
할렐루야 사회복지법인(재단이사장 이인주)이 운영주체이고 수용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치매, 중풍 등 중증 노인성질환자나 가족들로부터 부양을 받지 못하는 65세 이상 중증 질환자로 한정된다.
전액 무료이고 거주지에 상관없이 해당 노인은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이와 관련 성주군은 정원이 67명이나 요양원 전신인 실로암양로원에 있던 38명 모두가 우선적으로 수용돼 29명만 추가로 수용한다고 밝혔다.
신청 문의는 성주군청 사회복지과(054-930-6211). 실로암요양원(054-933-8220).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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