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멜트 GE회장, "한국투자 계속 확대해 나갈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최대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그룹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1일 한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해 나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멜트 회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이헌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인천경제자유구역 등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방안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

재경부 오갑원 경제자유무역기획단장은 이 부총리와 이멜트 회장의 면담 직후 이같이 설명했다.

오 단장은 특히 "이멜트 회장이 이 부총리의 한국 투자환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고 전하고 "이멜트 회장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표시했다"고 말했다.

오 단장은 이어 "앞으로 GE와 투자협력을 위한 실무차원의 협상을 벌여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GE가 투자를 하면 해외 유수기업들이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투자사업을 진행시키면서 GE의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애로사항은 최대한 해소해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 단장은 그러나 이멜트 회장이 구체적인 투자계획은 언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