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과 1개 8천원...그래도 '불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백화점 공급...선물용 인기

"사과 1개의 소비자 가격이 8천83원, 납품가격이 5천417원".

문경시 마성면 풍성영농조합법인은 올해 문경사과 차별화, 고급화 전략으로 사과를 낱개로 포장해 12개를 1박스로 하는 포장재를 개발해 박스당 6만5천원씩에 서울의 신세계, 그랜드 백화점에 공급하고 있다.

영농조합은 새로운 포장재를 개발하면서 직원들이 '과연 제대로 팔릴까'했던 기우와는 달리, 추석전 서울에서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며 상당한 판매고를 올렸다고 밝혔다.

서울 백화점에서의 문경사과 1박스당 소비자 가격은 9만7천원. 특히 선물용으로 인기를 끌었다.

풍성영농조합 한광수 대표는 "신개발 포장재는 박스 자체 가격과 사과 세척 및 포장 인건비 등을 합하면 1만7천원 이상이 소요되고 사과도 최고품질의 제품을 엄선했다"고 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