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교조 "대구학생 2명 고교등급제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역 학생들 중에도 고교등급제 적용으로 인해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12일 연세대 1학기 수시모집에 지원했던 대구 수험생 2명의 전형자료를 분석한 결과 고교등급제로 인해 탈락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전교조 관계자는 "연세대 지원자 가운데 석차백분율이 3% 정도면 최상위 순위인데 대구의 불합격 학생 2명은 각각 3.0%, 3.5%였고 수상경력, 봉사활동 등도 뛰어났다"며 "석차백분율이 10%대인 서울 강남 소재 고교생이 합격한 것과 비교하면 명백한 고교등급제 적용"이라고 밝혔다.

전교조 대구지부는 "교육부는 고교등급제 적용 의혹을 받고 있는 대학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조치를 취해야 하며, 대구시 교육청도 수시모집 지원자에 대한 실태조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