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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4단지 분양활성화대책위 이달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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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사장 고석구)와 구미시는 구미4단지 산업시설용지의 조성원가 및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산정하기 위해 회계법인에 용역을 의뢰하고 이를 토대로 △분양가 재산정 △공공 시설 지원 △단지 분양활성화 및 조기완공 방안을 마련할 (가칭)구미4단지 분양활성화 대책위원회를 이달말 구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국회 건교위 소속 한나라당 김태환(金泰煥) 의원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위원회 구성에 이어 11월말 국내 굴지의 회계법인에 합리적인 조성원가 및 분양가에 대한 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

수자원공사는 회계법인의 용역 중간보고 및 최종보고 때 사전 공청회를 개최하고 각계가 참여하는 분양활성화 대책위원회에서 분양가 등을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분양활성화 대책위에는 건교부, 수자원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시민, 공단입주자 대표 등이 참여하게 된다.

김태환 의원은 "최근 수자원공사와 구미시가 구미4단지 분양가 결정 등을 위해 회동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결정해 구미4단지 분양을 활성화해 구미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공동 목표"라고 밝혔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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