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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경찰관 9명 습격 받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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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세력 박격포 공격도 잇따라

요르단에서 훈련과정을 마치고 이라크 카발라로 되돌아오던 이라크 경찰관 9명이 무장세력의 습격을 받아 숨졌다고 이라크경찰이 17일 밝혔다.>br>

버스를 타고 귀환중이던 이들 경찰관은 16일 바그다드 남쪽 40㎞에 있는 무장 민병대의 근거지인 라티피야에서 공격을 받았으며, 민병대는 공격후 달아났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라크 무장 저항세력은 이라크내 혼란 유발과 이라크 재건을 방해하기 위한 시도의 일환으로 이라크 보안경찰을 반복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라마단 단식월 사흘째인 17일 저항세력의 박격포 공격도 잇따랐다.

과격 시아파 무장세력인 무크타다 알 사드르의 마흐디 민병대의 무기반납 마지막날인 이날 바그다드 북동부 사드르시 축구장 옆 무기회수 장소 주변에서 박격포탄이 폭발해 이라크민간인 2명이 부상했다.

박격포 공격이 이뤄지자 현장에 있던 이라크 보안군이 응사하고 미군 기갑차량들이 주변에 도착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또 바그다드 시내 외국 언론인과 사업가들의 숙소로 사용되는 호텔단지에 박격포탄 2발이 폭발했으나 사상자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박격포탄 한발은 함라 호텔 가까운 곳을 가격했고, 수분후 부근에서 다른 한발이 폭발했다. (카팔라.바그다드 AP.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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