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컴퓨터 기술자가 개발한 핸드폰용 야간촬영장치가투시기능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25일 전했다.
이 신문보도에 따르면 덴시 야마다는 한 통신업체가 제공하는 특정 핸드폰 모델에 장착, 야간촬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적외선 필터를 개발했으나 이 필터가첨단 카메라와 만나면 투시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
이와 관련, 이 필터를 이용하면 투시카메라로 사용될 수 있는 핸드폰을 출시하고 있는 통신업체측은 덴시가 정식승인을 받은 공급업자가 아니기 때문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겠지만 사생활 침해를 유발할 수 있는 이같은 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업체는 문제의 핸드폰 모델이 일본에서만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문제가 될 가능성은 없다고 덧붙였다.(서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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