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호구역(MPA : Marine Protected Area)에 관한 한·미 국제심포지엄이 3일 한국해양연구원 대강당에서 해양수산부와 미국해양대기청(NOAA) 공동주최로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해양보호구역의 관리, 운영에 관한 양측의 사례발표와 상호 정보를 교류하고 구역의 확대와 함께 효과적이고 지속이용 가능한 해양 및 연안자원 이용관리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보호구역이란 생물다양성이 풍부하고 특이한 종이 서식하는 지역, 서식처 및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어로행위를 금지할 필요가 있는 생태적, 경관적, 문화적 보전가치가 우수한 지역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지정 관리하는 곳을 말한다.
울릉·허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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