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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명창 세계문화예술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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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60) 명창이 세계예술교류협회 주최로 지난 20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회 세계문화예술대상(판소리 부문)을 수상했다.

대구무형문화재 8호, 영남판소리보존회 이사장인 이씨는 판소리 보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했고, 내년 세계예술교류협회 주선으로 해외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 명창은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여 후진 양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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