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로야구선수협, FA제도 일방적 개정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프로야구 선수협회가 최근 일고 있는 FA(자유계약선수)제도 개정 움직임에 반대입장을 표명했다.

선수협은 26일 "FA제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국민의 기본권인 직업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한 선수를 위해 도입된 것이며 선수들에게 특혜를 주려는 것이 아니다"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FA제도의 순기능을 간과한 채 선수들과의 합의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개정을 추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평균 10년이 넘는 기간을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 어려움 속에서 피땀 흘려 얻은 결과인 FA자격을 로또 복권 당첨에 비교하는 것은 유감"이라며 "국내 어느 분야의 최고에 오른 사람들과 비교해도 FA선수들의 연봉은 결코 비정상적인 것이 아니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