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체포영장 전공노 지도부 자진출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전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원 일부가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두할 예정이다.

전공노 정용해 대변인은 "본인을 비롯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실장급 3, 4명이 영등포경찰서에 자진출두키로 했다"며 "경찰 조사를 마무리짓고 투쟁에 집중하기 위해 자진출두키로 했으며 누가 출두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출두하면 총파업 투표를 주도하고 지난 15일 총파업에 가담한 혐의(공무원법 위반)에 대해 수사를 벌일 방침이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