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에 200평규모 영양군학사건립 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양군은 서울·인천·경기지역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의 구심체 역할을 하게 될 '영양학사'를 건립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도 예산 25억원을 확보, 서울지역에 지하철 및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부지 200∼300평 매입을 위한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다.

영양학사에는 재경향우회 서울사무소와 서울지역 대학에 진출한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숙사 및 농산물 직판장, 홍보관 등이 들어선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평 3천564㎡ 규모.

서울·인천·경기에는 현재 영양 출신 출향인들이 2만5천여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재경향우회 김사용 회장은 "2만5천 재경 출향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풀게 됐다"며 "영양학사를 통해 출향인들의 고향사랑 운동을 더욱 심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양·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