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륭(사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1일 영천시 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 '영천비전포럼'에 참석, "인구 유출을 막으려면 과수와 축산 등 영천지역의 특화되고 매력적인 산업을 고급화시켜, 부가가치를 높여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성 위원장은 이날 영천시와 영천청년포럼이 마련한 '국가 균형발전에 따른 영천시의 대응전략'이란 주제의 포럼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주5일제 시대를 최근 맞아 도시인구가 최근 농촌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면서 "유동인구를 더 많이 끌어들이려면 지역의 매력적인 요소를 부각시키는 방법 뿐"이라고 말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총괄하고 있는 성 위원장은 또 "영천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이 다른 시·도에 앞선다"고 수차례 강조해 영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수의과학원' 등 공공기관의 영천 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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