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안 '여고생 살인사건' 용의자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충남 천안에서 발생한 여고생 성폭행.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 40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 야산에서 20대 남자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남자가 천안시 성정동에 사는 이모(25)씨인 사실을 확인하고, 지난달 10일 천안시 두정동 한 아파트 뒤편에서 성폭행 후 살해당한 이모(17)양의 몸에서 채취된 정액의 유전자와 이씨의 유전자를 대조한 결과 일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유전자 일치 뿐만 아니라 이씨가 천안시 두정동의 한 공장에서 일한 점, 목격자가 본 인상착의와 같은 점 등으로 미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확신했다.

경찰은 이씨가 경찰의 추적등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