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태풍과 홍수때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성주군 월항면 대산지구 농경지 130ha의 배수개선사업이 국책사업으로 채택돼 내년에 착공된다.
2일 성주군은 기획예산처, 농림부 등에서 대산지구 배수개선사업으로 국비 81억원 지원을 결정하고 우선 내년 예산에 4억원을 책정했다고 밝혔다.
5개년 사업으로 대산·한개·삼산 배수장 3개가 건설되고 대평배수펌프 7대, 대산·한개 배수문 2개가 신설되는 등 오는 2009년이면 항구적인 수해대책이 마련된다는 것. 사업시행은 농업기반공사 성주지사가 맡는다.
이창우 성주군수는 "대산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대산·안포리,성주읍 삼산리, 예산리 등 4개리 농업진흥지역 130ha는 물론 그동안 간접적인 수해를 당했던 주변 농경지 723ha도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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