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4일 오전 도청 제1회의실에서 '2004년도 하반기 투자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도 및 시·군에서 추진할 내년도 각종 신규 투자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주민 수혜도 등에 대해 심사했다.
이날 심사된 사업들은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시행할 주요 투자사업 가운데 하반기 국·도비 지원 확정이 늦어진 사업과 자체사업계획 결정 지연 등으로 투·융자 심사에서 누락된 것 등 신규사업 21건이다.
이번 심사에서 위원회는 울릉군이 추진 중인 '종합복지회관건립사업'에 대해 '적정' 사업으로 의결했다.
경북도 시행사업인 '신기술 섬유기계개발센터 건립'과 안동시의 '전통문화 (유교) 콘텐츠 박물관 건립', 구미시의 '시립노인전문요양병원 설립', 울진군의 '금천~월송간 우회도로 개설' 등 20개 사업에 대해 위원회는 △국·도비 및 자체재원 확보대책 강구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등을 보완한 뒤 추진토록 하는 '조건부 추진' 사업으로 의결했다.
이날 심사에서 '적정' 의결이 난 사업은 내년도에 예산을 편성해 사업이 추진되지만, '조건부 추진'으로 의결된 20개 사업의 경우 이날 부여된 조건을 이행한 뒤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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