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2호선 공사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그래서인지 달구벌대로는 지하철 공사 전보다도 더 깨끗하고 도로중앙에 나무를 심어 도시경관도 보기가 훨씬 좋아졌다.
하지만 몇몇 구간은 아직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일부 운전자들이 공사가 끝난 구간에서 과속으로 달리다 공사구간임을 알고 놀라 급정거를 하는 등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한 교통사고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며칠 전에는 7호광장 부근에서 사망사고도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무심코 과속하다 지하철 공사구간을 만나면 보행자나 오토바이, 다른 차량들과 사고가 날 가능성이 많으며 큰 인명피해를 줄 수도 있어 안전운전이 필수적이다.
제 속도를 지키고 안전운전하는 것만이 귀중한 생명과 경제적 손실을 막는 가장 바른 길임을 명심하길 바란다.
박광호(대구시 두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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