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시애틀 슈퍼소닉스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9연승 행진을 막으며 3연승을 올렸다.
시애틀은 9일 샌안토니오의 SBC 센터에서 벌어진 정규시즌 경기에서 레이 앨런(29점·4리바운드·3어시스트)의 활약에 힘입어 팀 던컨(39점·10리바운드)이 버틴 샌안토니오를 102대96으로 제압하고 16승3패로 서부콘퍼런스 1위로 올라섰다.
피닉스 선스는 원정경기에서 LA 레이커스를 113대110으로 이겨 시애틀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으며 2승1패의 꼴찌 시카고 불스는 동부콘퍼런스 1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3대85로 대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악동' 라트렐 스프레웰(24점)의 활약에 힘입어 앨런 아이버슨이 14점에 머문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119대84로 이겼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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