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가 승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송해주는 수하물의 허용량이 줄어든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년부터 미주 노선을 제외한 전 지역의 일반석 승객에게 적용되는 무료 수하물 허용량을 현행 23㎏에서 20㎏으로 줄인다.
비즈니스석(프레스티지석)과 일등석의 경우 현행과 같이 각각 30㎏과 40㎏이 허용된다.
대한항공은 "항공사들의 동맹체인 스카이팀 회원사로서 세계 항공업계의 기준을 준수하고 동맹 회원사간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일등석은 40㎏, 비즈니석은 30㎏, 일반석은 20㎏의 수하물을 무료로 위탁할 수 있으며, 국내선 일반석 승객에 한해 23㎏까지 허용된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