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가 승객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송해주는 수하물의 허용량이 줄어든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내년부터 미주 노선을 제외한 전 지역의 일반석 승객에게 적용되는 무료 수하물 허용량을 현행 23㎏에서 20㎏으로 줄인다.
비즈니스석(프레스티지석)과 일등석의 경우 현행과 같이 각각 30㎏과 40㎏이 허용된다.
대한항공은 "항공사들의 동맹체인 스카이팀 회원사로서 세계 항공업계의 기준을 준수하고 동맹 회원사간 합의된 사항을 이행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일등석은 40㎏, 비즈니석은 30㎏, 일반석은 20㎏의 수하물을 무료로 위탁할 수 있으며, 국내선 일반석 승객에 한해 23㎏까지 허용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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