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은 13일 삼성전자가 SK의 백기사 역할을 하기로 한 것은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증권은 삼성전자가 지난 10일 SK 주식 1.39%를 매입했다고 공시하면서 삼성전자가 사모펀드 자금으로 SK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동원증권은 이번 주식 매입으로 삼성전자는 SK그룹 계열사인 SK텔레콤과 원활한 관계를 이어가면서 통신 사업에서 수혜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쟁사인 팬택앤큐리텍도 SK 주식 매입을 추진 중이어서 통신 사업에서 수혜도 제한될 것이며 자칫하면 일상적인 SK텔레콤과의 거래에도 LG전자, 노키아 등의 경쟁사들이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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