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최근 어린이들이 유치원 등에 무사히 도착했는지, 또 집에는 잘 돌아왔는지를 부모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로 알려주는 어린이 안전관리 시스템 비즈메카 키즈케어(bizmeka KidsCare)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어린이들이 KT가 발급한 전자명찰을 가지고 다니다가 등·하원할 때 유치원 입구에 설치된 리더기에 갖다대면 부모의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따라서 부모들은 자녀가 언제 유치원에 도착했고 언제 집으로 출발했는지 알 수 있다.
전자명찰에는 아이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어 미아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
http://kidscare.bizmeka.com 참조. 석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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