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린이위치 부모에 전달 'KT 비즈메카 키즈케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T는 최근 어린이들이 유치원 등에 무사히 도착했는지, 또 집에는 잘 돌아왔는지를 부모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로 알려주는 어린이 안전관리 시스템 비즈메카 키즈케어(bizmeka KidsCare)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어린이들이 KT가 발급한 전자명찰을 가지고 다니다가 등·하원할 때 유치원 입구에 설치된 리더기에 갖다대면 부모의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가 전송된다.

따라서 부모들은 자녀가 언제 유치원에 도착했고 언제 집으로 출발했는지 알 수 있다.

전자명찰에는 아이의 이름과 주소가 적혀 있어 미아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

http://kidscare.bizmeka.com 참조. 석민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은 첫 출근길에 한국 경제의 심각한 위기를 강조하며, 단기적 대응을 넘은 전략적 사고의 ...
삼성전자의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로 연말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29일 11만9100원에 거래되었고, 메모리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하이브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만을 대상으로 보복적 계약 해지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은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하이브 측의 공식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