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접대 파문' 인천 남동구의회 의장 사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 남동구 의회는 15일 남동구 의회 김모 의

장이 구의원 8명의 성접대 파문과 관련한 사퇴 요구를 받아들여 의회 사무국에 사퇴

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남동구 의회는 이에 따라 이달 20일 열릴 본회의에 이 안건을 정식안건으로 채

택, 표결처리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그러나 시민단체와 일부 구의원이 성접대 파문과 관련, 사퇴를 요구

해와 지난 7월 사퇴서를 제출했으나 임시회의 때 전체 구의원 17명 중 과반수 이상

의 반대로 부결돼 의장직을 계속해서 수행해 왔다.

김 의장은 지난 6월8일 중국 칭다오시 모 단란주점에서 의장선거를 앞두고 남동

구 의회 의원 3명에게 "의장선거를 도와달라"며 30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해 지난

달 29일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입건됐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