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방, 매각 않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쎄븐마운틴그룹 밝혀

(주)우방의 지배주주(지분 54%)가 된 쎄븐마운틴그룹은 우방과 우방타워랜드를 제3자에게 매각하는 일은 없다고 3일 확인했다.

쎄븐마운틴해운(주)을 비롯한 세양선박(주) (주)진도 (주)한리버랜드 황해훼리(주) 등 계열사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오전 우방타워랜드에서 열린 쎄븐마운틴그룹 2005년도 시무식에서 임병석 그룹 회장은 "우방이 대구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만큼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서라도 우방을 대구에 기반을 둔 견실한 건설사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지역 출신 전문경영인을 이달 20일 이전 선임할 계획이며, 앞으로 SOC사업을 비롯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우방타워랜드 중 오래돼 경쟁력을 잃은 시설은 물놀이 시설로 교체하는 등 집중 투자해 영남권 제일의 놀이공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그룹 계열사 운영을 서울의 임원들에게 맡기더라도 대구에 집을 마련해놓고 우방 경영을 직접 챙기겠다"며 "쎄븐마운틴그룹 시무식을 우방에서 가진 것도 이를 강조하려는 뜻"이라고 말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