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은 올해부터 어려운 이웃을 찾아 참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가족, 소모임 단위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이웃사랑'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웃사랑' 제작팀은 봉사활동을 하려는 가족이나 작은 모임들을 찾습니다. 주위에 드러나지 않게 봉사활동을 해온 가족이나 소모임 등이 있으면 추천해 주십시오. 새로 봉사를 시작하려는 가족이나 단체는 본사 제작팀에 문의해주시면 취재진이 동행하고 구청 사회복지과나 각종 복지단체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을 연결하는 역할도 하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독자 여러분을 찾아갈 '이웃사랑'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심만 갖고 있으면 언제든지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참여와 성원을 기다리겠습니다. 연락처 053)251-1721∼6.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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