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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7분짜리 경기에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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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7분짜리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뽑아내며 완더리 룩셈부르고 신임 감독에게 첫승을 안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6일(한국시간)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정규리그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7분짜리 잔여 경기에서 지네딘 지단의 페널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승점 32를 챙긴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3위에 올라서며 선두 바르셀로나와의 승차를 10으로 좁혔다.

룩셈부르고 감독의 데뷔전인 이날 경기는 지난달 13일 폭탄 테러 경고로 중단된 양팀의 경기에서 잔여 시간(후반 3분, 인저리타임 4분)만큼만 치러진 초미니 시합.

당시 스코어인 1-1에서 시작한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라울과 모리엔테스의 위협적인 슈팅을 앞세워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결국 경기 시작 4분만에 간판 스트라이커 호나우두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상대 수비 라바카의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고, 전담 키커 피구의 교체 아웃으로 대신 나선 지단이 골문 오른쪽 구석으로 낮게 차 넣어 결승골을 뽑았다.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룩셈부르고 감독은 "꿈꾸던 승리를 거뒀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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