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찰서는 7일 병원, 사무실 등에 수십 차례 침입해 컴퓨터, 전자제품, 의료용 기기 등 수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이모(47·동구 효목동)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4일 0시 30분쯤 동구 불로동의 한 건물 뒤편 창문을 뜯고 들어가 ㄱ광고사에서 커팅기, 컴퓨터 등 250만 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것을 비롯해 지난 5월부터 18차례에 걸쳐 5천700만 원 상당을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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