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수 신임 농림부 장관이 6일 장관직에 전념하기 위해 비례대표(열린우리당) 의원직에서 사퇴키로 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개최된 '2005년도 농업인 신년인사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박 장관은 "전 농업인들과 함께 농업 회생과 농업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농림부 장관직에 전념하기 위해 의원직에서 사퇴키로 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또 "장관에 임명된 뒤 이틀 동안 비례대표 유지에 대한 오해를 사서 마음고생이 심했다"며 "물러날 때와 장소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괜한 오해를 초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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