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주요 도로와 연결하는 마을 진입로에 가·감속 차로를 연차적으로 설치했다.
가·감속 차로는 주요 도로에서 마을을 진입하는 도로상에 농기계와 차량 등의 마을 진·출입시 필요한 공간 확보와 시야 확보로 농기계나 차량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고령군은 지난해 4억 원을 들여 5개 지구를 완공한 데 이어 올해에도 2억 원을 확보해 3개소를 착공했다.
고령에는 마을 진입로가 대부분 좁고 굴곡이 심해 모두 63개소의 가·감속 차로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군은 연차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덕곡면 반성리·양산마을·지사마을, 운수면 신간리, 다산면 곽촌리 등에 지난해 가·감속 차로를 완공한 데 이어, 고령읍 장기리·본관리, 개진면 부리 등에 가·감속 차로를 올해 착공할 예정이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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