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개성공단 병원 개원식 무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 참석자 초청장 안 보내

의료봉사단체인 'YMCA 그린닥터스'가 11일 가질 예정이던 개성공단 병원 개원식이 무산됐다.

당초 'YMCA 그린닥터스' 측은 102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질 예정이었지만 북측이 참석자에 대한 초청장을 보내오지 않음에 따라 개원식을 예정대로 개최할 수 없게 됐다.

정부 당국자는 10일 "이날 밤까지 북측의 초청장을 기다렸지만 결국 보내오지 않았다"며 "북측이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어 추가협의를 해봐야만 북측의 정확한 의도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10일 밤 부산을 떠날 계획이던 박희두 그린닥터스 이사장, 김인세 부산대 총장 등 행사 참가자들은 출발계획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YMCA 그린닥터스'는 개성공단 내에 건평 25평 규모의 병원을 마련하고 진료실 2개, X선실, 수술실, 앰뷸런스 등을 갖추고 의사 2명, 간호사 1명, 원무담당 1명 등 총 4명의 인원을 파견해 근무토록 할 예정이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