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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통신병과'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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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병과' 체제로 전환

육군이 정보통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미래전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최근 통신병과와 전산특기를 '정보통신' 병과로 통합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이는 이라크전 등을 통해 나타난 것처럼 전쟁 양상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전술지휘통제 자동화체제(C4I)를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적의 중심을 타격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전쟁수행 개념 역시 네트워크 중심의 작전으로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육군은 정보통신병과 출범으로 정보화 기반·응용체계와 유기적으로 연결된 무기체계를 개발하고 이를 전력화함으로써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정보지식 및 네트워크 중심의 업무수행 능력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교리, 무기체계, 교육훈련 등 정보통신병과 종합발전 계획을 내실있게 추진함으로써 미래전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첨단 정보통신 체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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