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저소득 차상위 계층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 302억 예산 투입

경북도는 302억 원의 예산을 확보, 실직·신용불량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차상위계층을 지원키로 했다.

차상위계층은 실제 소득이 최저생계비(4인 가족 113만6천 원)의 100~120% 범위 안에 들면서도 기초생활 수급자로 선정되지 못해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에서 소외된 계층.

경북도는 차상위계층에 정부 양곡가격 50% 할인, 의료급여·건강보험료 체납액 면제, 방학중 아동급식 확대,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형태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 각종 사회단체 보조금 절감액 5억 원을 재원으로 활용, 근로장려금과 월동연료비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차상위계층 5만4천 명에게 경로연금·보육료·장애인 자녀 학비 등 272억 원을 지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mohw.go.kr)와 시·군 사회복지과·종합복지상담소(국번 없이 1688-1004)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