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광란의 도주극' 실탄 4발 맞고 멈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학교 동창 사이인 최모(16·경기도 양평군)군 등 고교생 3명은 26일 오후 5시20분쯤 김천시 부곡동 길가에 시동이 걸린 채 서 있던 홍모(28·김천시 삼락동)씨의 그랜저 렌터카를 훔쳐 몰고 달아났다.

곧바로 홍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김천경찰 순찰차가 ㄱ전문대 앞에서 검문하려 하자 이들은 고속도로로 차를 올렸다.

이들은 김천경찰의 연락을 받고 황간IC 부근서 대기 중이던 충남경찰청 순찰차가 제지하자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계속 도망갔다.

맹추격에 나선 고속 순찰차 3대와 김천 경찰 순찰차 1대가 시속 160km로 달아나는 도난차량에 공포탄 1발과 실탄 4발을 발사해 타이어를 펑크냈다.

그후에도 이들은 충북 옥천군 군복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264km지점까지 '광란의 질주'를 했고 화물차량 3대를 들이받고 나서야 1시간여 만에 멈췄다.

경찰에 잡힌 이들은 "집에 가기 위해 승용차를 훔쳤다"고 말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