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그룹(회장 장세주)은 산하 송원문화재단을 통해 25일부터 28일까지 동국제강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대구·경북, 부산, 인천 지역의 8개 대학 금속 관련 전공자 50명을 선발,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이번에 선발된 경북대와 영남대 등 8개대 50명의 학생들에게 졸업 때까지 연간 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향후 그룹에 입사를 희망할 경우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 장학사업과는 별도로 동국제강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입 사원 채용에서 이들 대학을 중심으로 채용설명회를 실시하고 지방대생 채용 비율을 50%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 등 지방대학 인재 육성을 측면에서 지원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은 포항과 인천, 부산에서 2월1일부터 3일까지 동국제강 사업장 인근의 홀몸노인 및 극빈 노인 160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벌이고 1억6천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키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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