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에 참가한 미국의 유명 여배우 샤론 스톤이 말라리아로 죽어가고 있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즉석 모금에 나서면서 5분 만에 100만 달러(10억 원)를 거뒀다.
하루 15만 명의 탄자니아 어린이가 모기에 물려 말라리아에 감염돼 숨진다는 유엔 관리의 보고에 이어 벤자민 음카파 탄자니아 대통령이 이들에 대한 지원을 호소하자 샤론 스톤은 방청석에서 벌떡 일어나 즉석 모금을 제의했다.
샤론 스톤이 즉석에서 1만 달러를 기부하자 옆자리에 있던 한 남자가 5만 달러 기부의사를 밝혔고 이어 청중석 여기저기에서 지원약속이 쇄도해 100만 달러가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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