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사 주최 제6기 여류명인전 시상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루이 나이웨이 우승-조혜연 준우승

매일신문사 주최 제6기 여류 명인전 시상식이 3일 오전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우승자 루이 나이웨이 여류명인은 우승상패와 함께 상금 800만 원, 조혜연 5단은 준우승 상패와 상금 300만 원을 각각 받았다.

시상은 조환길 매일신문 사장을 대신해 김병호 매일신문 서울지사장이 맡았다. 루이 명인은 지난해 12월 열린 결승 3번기에서 조혜연 여류명인을 2대 0으로 이기고 타이틀을 탈환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이어 올 여류명인전 예선전이 시작됐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발언에 대해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의견을 요청하며 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대해 한동훈 전 국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비보이 신화로 불리는 댄서 팝핀현준이 백석예술대학교 실용댄스학부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임하며 사과했다. 방송인 박나래는 전 매니저의 주장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