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3일 대구고법원장에 이창구 수원지법원장을, 서울고법원장에 강완구 대구고법원장을 각각 전보 발령하는 등 고법 부장판사급 이상 고위법관 72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장윤기 대구고법 수석부장이 창원지법원장으로 영전했으며 황영목 대구지법 수석부장은 대구고법 수석부장으로, 대구지법 수석부장에는 김수학 대구고법 부장판사가 각각 임용됐다.
한위수 대구고법 부장판사는 서울고법 부장판사, 사공영진 대구지법 가정지원장이 대구고법 부장판사로 발령났다.
경남 충무출신으로 경북고와 서울법대를 졸업한 이창구 대구고법원장은 이일규 전 대법원장의 아들로 사시 13회에 합격, 서울동부지원 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남부지원장, 창원지법원장, 수원지법원장을 지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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