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는 3일 오후 제주 그랜드호텔에서 이사회를 열어 장대환(張大煥·53) 매일경제신문·매일경제TV 대표이사 회장을 제36대 한국신문협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장대환 회장은 이달 주미대사로 부임할 예정인 홍석현(洪錫炫) 회장이 이날 협회장 자리에서 공식 사임함에 따라 후임으로 뽑혔다.
장 회장의 임기는 홍 회장의 잔여 임기인 2006년 정기총회 때까지다.
장 회장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미국 로체스터대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조지워싱턴대와 뉴욕대에서 각각 국제정치학 석사와 국제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86년 매일경제신문사에 입사, 기획실장과 전무를 거쳐 88년 대표이사 사장 겸 발행인에 취임했으며 93년부터는 매일경제TV 사장도 겸임했다.
98년부터 세계지식포럼 집행위원장을 지낸 뒤 2002년 8월 국무총리 서리에 지명됐으나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부결됐다.
2003년 매일경제신문·매일경제TV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했으며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릴 예정인 세계신문협회(WAN) 서울총회의 조직위원장도 맡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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