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독점국장에 이병주 전 조사국장을, 공보관에 박상용 전 심판관리관을 임명하는 등 국장급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조사국장에는 김범조 전 기획관리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지역 경쟁센터 소장에는 신호현 전 총괄정책과장, 제도개선작업단장에는 한영섭 전 OECD 아시아지역 경쟁센터 소장, 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장에는 유희상 전 하도급기획과장이 임명됐다.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심결제도개선작업단장과 조직진단 및 장기발전 전략기획단장에는 안영호 전 총무과장과 최정열 전 조사기획과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밖에 이동규 정책국장, 허선 경쟁국장, 주순식 소비자보호국장, 김상준 심판관리관, 남광수 하도급 국장 등은 유임됐다.
이번 국장급 인사는 공정위가 정부부처로서는 처음으로 도입한 전 국장직위 공모제에 따라 단행된 것으로, 총 13개 직위 가운데 8개가 교체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유임된 직위 가운데 심판관리관과 하도급국장은 개방직이거나 부처간 교류직이고 공보관은 이번 공모제의 대상이 아니어서 사실상 대부분이 교체된 셈"이라고 말했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인정…부정선거론은 반사회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