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과 문근영이 네티즌이 뽑은 호감도 1위의 남녀 배우에 선정됐다.
인터넷 영화 포털사이트 조이씨네(www.joycine.com)가 1월21일-2월10일 네티즌 1만145명을 대상으로 '이 배우 때문에 이 영화 꼭 본다'라는 표현에 해당하는 배우를 꼽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댄서의 순정'에 출연 중인 문근영은 전체의 26.8%에 해당하는 2천718표를 얻어 여배우 중 1위에 올랐다.
2위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친절한 금자씨'에 출연 중인 이영애로 17.3%를 얻었으며 '형사'와 '청연'을 각각 촬영 중인 하지원(16.7%)과 장진영(7.5%)이 뒤를 이었다.
남자 배우 중에서는 최근 '주먹이 운다'의 촬영을 마친 최민식이 30.4%(3천80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가운데 '태풍'의 장동건(25.6%), '남극일기'의 송강호(13%), '연애의 목적'의 박해일(5.6%)이 2~4위로 뒤를 이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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