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업과 입학시즌을 맞아 선물용 꽃값이 급상승하고 있다.
15일 대구와 포항 등지 꽃집에서 거래되는 장미 상품의 경우 10송이가 2만5천 원선에 거래되고 있으며 중품 1만7천 원, 하품 1만2천 원을 넘어서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의 7, 8천 원대보다 2~3배 폭등했다.
안개꽃, 후레지아 등도 2배 이상 올랐다.
졸업과 입학에 따른 시기적인 요인에다 원가상승에 따른 화훼농민 감소로 수요와 공급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 게다가 가장 많이 거래되는 장미의 경우 수출용 가격이 국내 판매용보다 높아 화훼업자들이 수출에 치중, 내수공급이 부족한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채근기자 minch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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