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도 내 223개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4천931만5천 명으로 전년도보다 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관광객 가운데 내국인은 4천846만6천 명으로 전년도보다 6% 증가했으며, 외국인은 안동을 비롯한 북부지역의 고택 체험과 하회마을·선비촌 방문 등을 중심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주시가 1천505만4천 명, 포항시 498만1천 명, 울진군 339만5천 명, 문경시 314만2천 명, 구미시 310만2천 명, 영덕군 257만3천 명 순으로 관광객들이 방문했다
관광지별로는 경부 보문단지가 641만4천 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오산 291만7천 명, 불국사 238만3천 명, 해맞이광장 201만 명, 갓바위 188만1천 명, 석굴암 158만9천 명 등 순이었다.
영양군과 영천시, 울진군은 증가한 반면 청도군, 군위군 등은 감소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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