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21일 면허정지자에게 불이익
을 주려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킬 것을 사주한 혐의(공갈교사)로 강모(55.상업)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또 강씨로부터 청탁을 받고 모 병원 사무장 백모(35)씨를 상대로 접촉사
고를 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공갈미수)로 김모(38)씨 등 3명도 붙잡아 조사 중이
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달 중순 자신이 아는 모 정형외과의 사무장 백씨를
퇴사시킬 속셈으로 김씨 등에게 면허정지 기간 중에도 운전을 하고 다니는 백씨를
상대로 교통사고를 일으킬 것을 부추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씨 등은 강씨로부터
청탁과 함께 착수금조로 100만원을 받고 백씨의 차를 미행하면서 접촉사고를 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다.
이들은 김씨가 지난 18일 백씨를 따로 불러내 청탁받은 사실을 알려주며 2천만
원을 요구한 뒤 돈을 받으려다 잠복 중인 경찰에 붙잡히면서 모두 검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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